첼시 무드리크, 도핑 위반 4년 징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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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무드리크가 도핑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BBC'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첼시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잉글랜드 축구 협회로부터 도핑 규정 위반으로 4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무드리크는 지난 2024년 12월 소변 검사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돼 잠정적으로 출장 정지된 상태다. 이에 무드리크 측은 "큰 충격"이라며 "금지 약물을 절대로 쓰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무드리크가 도핑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BBC'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첼시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잉글랜드 축구 협회로부터 도핑 규정 위반으로 4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무드리크는 지난 2024년 12월 소변 검사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돼 잠정적으로 출장 정지된 상태다. 이에 무드리크 측은 "큰 충격"이라며 "금지 약물을 절대로 쓰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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