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 조규성, V자 그리며 훈련장 복귀…새 시즌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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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무릎 수술 뒤 합병증으로 전열 제외…재활에만 집중
'V자'를 그리며 훈련장에 도착한 조규성(왼쪽)
[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V자'를 그리며 훈련장에 도착한 조규성(왼쪽)[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해 6월 무릎 수술 이후 합병증으로 2024-2025시즌을 통째로 날린 '비운의 스트라이커' 조규성(27·미트윌란)이 웃는 모습으로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은 1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7월 개막하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훈련을 시작한 선수단의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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