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오늘이 1일이야" 벨링엄, 클럽 월드컵서 첫 선…"울산, 기다려" 도르트문트, 플루미네시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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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전 소속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 둥지를 튼 벨링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와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14분 파스칼 크로스 대신 교체 출전했다.
도르트문트 데뷔전이었지만 무난한 경기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후 도르트문트에 입성했다. 이적료는 3100만파운드(약 570억원) 상당이다. 기본 이적료 2690만파운드에 활약에 따른 420만파운드의 옵션이 포함됐다. 선덜랜드는 15%의 '셀-온' 조항도 계약서에 반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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