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절대 이적 못해" '비피셜' BBC 확인, '레전드' 손흥민→토트넘의 '갑을' 관계 송곳 정리…결국은 '돈', 프랭크도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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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거취가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 이전에는 결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대한민국을 찾는다. 7월 31일(이하 한국시각) 홍콩에서 아스널과 친선경기를 갖는 토트넘은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손흥민이 없는 '아시아 투어'는 의미없다. 영국의 'BBC'는 17일 손흥민의 거취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BBC'는 '손흥민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의 대한민국 투어가 주장 손흥민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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