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하게 덥다" 미국 무더위에 경악한 유럽 선수, 클럽월드컵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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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르코스 요렌테(왼쪽).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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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진행 중인 미국의 날씨가 너무 덥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마르코스 요렌테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패서디나의 로즈 볼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파리생제르맹(프랑스)과의 경기에서 0-4 대패한 뒤 날씨에 관해 얘기했다.
요렌테는 “말도 안 된다. 끔찍하게 덥다. 발톱을 다쳤다. 달리거나 멈출 수가 없다”라며 극한의 더위 속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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