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노 땡큐' 20골 인기스타, 맨유와 개인 합의 완료…"구단 협상만 남았다→몸값 1109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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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감독에 이어 에이스까지 빼올 수 있을까. 브라이언 음뵈모(26, 브렌트포드)가 토트넘의 뜨거운 러브콜 속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다. 이제는 토트넘도 다른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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