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우승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수년간 노력했는데 마침내 얻었네요"…'前 주장' 요리스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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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위고 요리스가 토트넘 홋스퍼의 우승을 축하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요리스는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부담을 덜어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통산 447경기에 나서며 전성기에 일조했다. 다만 토트넘에선 단 한 번도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그렇게 지난 2023-24시즌 도중 토트넘을 떠나 로스앤젤레스FC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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