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유로파 우승까지 챙겼다…손흥민, 무리뉴 사랑 받고 뛸 기회 → 연봉 '190억원' 미친 오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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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언론 '파나틱'은 16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 SK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1,200만 유로(약 190억 원)의 연봉을 약속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페네르바체는 갈라타사라이와 함께 튀르키예 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현재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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