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볼'은 약팀이 쓴다고?…통념 깬 '포옛볼' 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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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4-3-3, 허 찌르는 긴 패스
티아고 받고, 전진우 역습 플레이
선두 전북, 14경기 무패 ‘원동력’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은 지난 4월 7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전을 기점으로 팀 전술을 대폭 수정했다. 기존 4-2-3-1 대신 더욱 공격적인 4-3-3 대형을 택했다.
핵심 변화는 박진섭을 홀로 수비를 담당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한 점이다. 그 앞에는 체력이 좋은 강상윤과 김진규를 배치했다. 이들은 경기 내내 많이 뛰면서 공격과 수비를 모두 담당한다.
티아고 받고, 전진우 역습 플레이
선두 전북, 14경기 무패 ‘원동력’

전진우와 포옹하는 전북 포옛 감독.

핵심 변화는 박진섭을 홀로 수비를 담당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한 점이다. 그 앞에는 체력이 좋은 강상윤과 김진규를 배치했다. 이들은 경기 내내 많이 뛰면서 공격과 수비를 모두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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