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스라엘 충돌 직격탄…하늘길 막힌 타레미, 인터 밀란 '비상', 클럽월드컵 전력 공백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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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구단 인터 밀란이 2025 FIFA 클럽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 팀의 베테랑 공격수 중 한 명인 메흐디 타레미가 조국 이란에 발이 묶이면서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클럽 월드컵 참가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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