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골 13도움 커리어하이→10골 6도움 폭망' 맨시티 윙어 결국 떠나나?…前 첼시 공격수 "아르테타가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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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미켈 아르테타(아스널) 감독이라면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고려할 것."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포든이 이번 여름 잭 그릴리시의 뒤를 이어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며 "아스널이 그의 다음 행선지가 될 수 있다는 보도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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