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미친 오퍼' 손흥민이 사우디랑 달리 끌리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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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튀르키예 명문 구단 페네르바체 SK가 손흥민 영입에 적극 나섰다. 영국 '홋스퍼HQ'는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을 인용해, 15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시절 제자였던 손흥민을 다시 품에 안고 싶어 하며, 페네르바체 구단도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실제로 구단은 손흥민을 위해 '미친 제안(crazy offer)'이라 불릴 만큼 파격적인 연봉 패키지를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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