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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마이애미, 클럽 월드컵 개막전서 알아흘리와 0-0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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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명문 알아흘리, PK 실축…개막전에 관중 6만명 입장

메시의 마이애미, 클럽 월드컵 개막전서 알아흘리와 0-0 비겨슈팅하는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샬럿[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개막전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미국)가 아프리카 명문 알아흘리(이집트)와 비겼다.

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알아흘리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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