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사우디 안 돼!' 맨유, KIM 영입 위해 '삼고초려'…"이번 여름 영입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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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 잔류가 불투명한 김민재를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노리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강하게 연결되던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 5년 계약을 맺고 이제 2년차를 보내고 있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방출될 수 있다. 사우디 구단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이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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