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이탈리아 구한다' 레전드 총출동…가투소 감독 부임 임박→부폰-보누치-잠브로타까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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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3회 연속 월드컵 진출 실패 위기에 놓인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이 자국 레전드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2006 독일 월드컵 우승을 일궈낸 젠나로 가투소, 잔루이지 부폰 등 굵직한 레전드가 대표팀으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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