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이강인, 같은 팀으로 묶고 싶다'…'튀르키예 정복 도전' 무리뉴 충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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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의 선수 영입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데일리메르카토는 14일 '페네르바체는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우승 경쟁을 위해 팀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적시장을 통해 PSG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이강인은 최근 나폴리, 아스날, 비야레알을 포함한 여러 유럽 강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페네르바체의 무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 손흥민과 이강인을 한 팀으로 묶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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