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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천하의 메시라도 쉽지 않을 것…참패 각오해야" 클럽월드컵 임하는 메시, 비관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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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아무리 ‘축신’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라도 클럽월드컵은 쉽지 않을 것이다.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15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FIFA 클럽월드컵 2025에 주최자 자격으로 출격한다. 인터 마이애미는 MLS 챔피언이 아니지만 2024 MLS 서포터스 쉴드 우승 자격으로 출전자격이 주어졌다. MLS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와 LA FC도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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