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는 내게 정말 큰 영감이 됐다"…'맨유 1호 영입' 쿠냐, 어린 시절 우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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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어린 시절 마테우스 쿠냐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웨인 루니였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쿠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루니가 되길 꿈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인 쿠냐는 브라질 대표팀 선수다. 브라질 코리치바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그는 FC 시옹,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쳤다. 아틀레티코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경쟁자들에 밀려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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