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빅리거 추가요~ 190cm 일본 김민재, 獨 호펜하임과 '긍정적'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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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3일(현지시각), 벨기에 클럽 위니옹과 독일 호펜하임이 마치다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호펜하임과 마치다 사이에선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협상'이 진행 중이다.
마치다는 가시마 앤틀러스 출신으로, 2022년 위니옹 입단으로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치다는 위니옹 핵심 센터백으로 2023~2024시즌 45경기를 뛰어 팀의 110년만의 벨기에컵 우승을 이끌었고, 2024~2025시즌 49경기에 나서 위니옹의 90년만의 벨기에 프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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