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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에게 날아든 충격 선언…울버햄튼 감독, "떠나는 게 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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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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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황희찬(28, 울버햄튼)의 이적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울버햄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직접적으로 황희찬에게 결단을 요구하며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몰리뉴 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페레이라 감독이 황희찬에게 더 이상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며 사실상 이적을 권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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