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35억에 튀르키예행 확정' 사네, 6월까지는 뮌헨 유니폼 입는다…"클럽 월드컵 16강까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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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리로이 사네(29, 바이에른 뮌헨)가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는다. 하지만 이번 달까지는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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