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부상관리 잘 해줬는데?" 뮌헨 단장, 뒷통수 세게 때렸다…김민재 혹사론에 정면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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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3/202506132225778480_684c272427f70.jpg)
[OSEN=서정환 기자] 한 시즌 내내 부상투혼을 한 김민재(29, 뮌헨)의 공로가 무시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25시즌 25승7무2패의 성적으로 분데스리가를 제패했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7개월 넘게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김민재는 출전한 27경기서 모두 주전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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