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韓 울린' 그 혼다, 여전히 은퇴 생각 없다…"아직 현역이야? 이제 그만해라" 日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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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추억의 축구스타는 여전히 현역이다. 소속팀이 없는 혼다 게이스케(39)는 또 다른 도전을 꿈꾸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3일 "일본 국가대표로서 세 번의 월드컵에 출전한 혼다는 39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스포츠 브랜드 mgh주식회사 창업 멤버로 활동 중인 혼다는 축구선수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지난해 여름 부탄 프리미어리그의 파로FC와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계약이 끝난 뒤 혼다는 소속팀 없이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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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게이스케. /AFPBBNews=뉴스1 |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3일 "일본 국가대표로서 세 번의 월드컵에 출전한 혼다는 39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스포츠 브랜드 mgh주식회사 창업 멤버로 활동 중인 혼다는 축구선수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지난해 여름 부탄 프리미어리그의 파로FC와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계약이 끝난 뒤 혼다는 소속팀 없이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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