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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로번·리베리 후계자 될 줄 알았는데…르로이 사네, 맨시티→뮌헨 거쳐 갈라타사라이행···"클럽 월드컵 16강전 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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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이 사네(29·독일)가 유럽 빅리그 빅클럽 경력을 마무리한다.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는 6월 13일 “바이에른 뮌헨 측면 공격수 사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계약기간은 3년이다. 사네는 매 시즌 900만 유로(한화 약 141억 원)의 연봉에 300만 유로(약 47억 원)의 보너스 옵션 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보너스 옵션은 선수가 계약 기간을 충실히 이행했을 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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