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가 폴란드 감독 끌어내린 셈…'내 주장 완장 왜 빼앗나' 대표팀 보이콧→결국 자진 사임 엔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 바르셀로나)가 폴란드 감독을 끌어내린 셈이 됐다.
폴란드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미하우 프로비에시 감독의 자진 사임을 발표했다. 불과 나흘 전 '폴란드 간판 공격수'이자 월드클래스 레반도프스키가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이후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