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반더벤, 포스텍 경질에 불만 표출…프랭크 감독, 찢어진 토트넘 통합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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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3/202506131029774189_684b7fb9f3025.jpg)
![[사진]토트넘 SNS](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3/202506131029774189_684b80b57ace9.jpeg)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센터백 듀오 크리스티안 로메로(27, 토트넘)와 미키 반 더 벤(24, 이상 토트넘)이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불만을 드러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최우선 작업은 찢어진 선수단의 마음을 추스리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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