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로 미국 입국비자 발급 거부…클럽월드컵 참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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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명문 보카 주니어스 주축 수비수 코스타
아일톤 코스타(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아일톤 코스타(왼쪽)[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아르헨티나 축구 명문 보카 주니어스의 주축 수비수가 미국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못 뛴다.
로이터 통신과 스포츠 전문 비인스포츠 등은 보카 주니어스의 아일톤 코스타(25)가 과거 연루됐던 강도 사건 때문에 미국 당국으로부터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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