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915억 가능한데…뮌헨, 1순위 타깃 연봉 요구에 헉! '세전 연봉 315억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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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니코 윌리엄스는 바이에른 뮌헨 윙어 1순위 타깃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윌리엄스는 새로운 윙어를 원하는 뮌헨의 1순위 타깃이다. 아스널 또한 윌리엄스를 원하나 재정 플레이 룰로 인해 아직 진전된 것은 없다. 뮌헨은 윌리엄스 측을 이번 달에 두 번 만났고 계속해서 만남이 이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아웃은 5,800만 유로(약 915억 원)다. 이적료보다 급여 요청은 이 협상에서 중요하고 어려운 지점이 될 것이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윌리엄스가 머물 것을 원해 재계약 제안을 준비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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