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1100억 내든가, 무조건 잔류지' 양심도 없는 뮌헨 "KIM 지킨다" 믿어도 돼?…단장 직접 선언 "KIM 곧 부상 털고 내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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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게 다시 기회는 줄 것으로 보인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서 김민재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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