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0억' 獨 최고 재능 돈방석 앉는다! 리버풀 입성 시 단번에 주급 2위된다…"5년, 주급 6억 5400만 원 제안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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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 레버쿠젠)가 리버풀로 이적하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주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 부임 이후 첫 시즌 만에 정상에 올랐다. 통산 PL 두 번째 우승이자 1부 리그 20번째 우승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1부 리그 최다 우승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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