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안도라 상대로 빅 찬스 미스 2회…잉글랜드 1-0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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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고전 끝에 잉글랜드 대표팀을 구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의 RCDE 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안도라를 1-0으로 제압했다. 후반 5분 터진 케인의 결승 골이 이날의 마지막 득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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