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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억 '도둑계약' 손흥민, 선수 그 이상!" 英 매체…"11골-12도움 SON, 17위팀 주장으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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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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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미래가 요동치고 있다. 북런던에서 10년을 헌신한 클럽 레전드가 이제는 작별의 문턱에 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복수의 영국 현지 언론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다시 한 번 손흥민에게 접근했으며 토트넘 수뇌부 역시 상황에 따라 제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손흥민은 계약 종료까지 1년이 남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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