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랑크 브렌트퍼드 감독 데려오려면 최소 174억원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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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토마스 프랑크 감독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브렌트퍼드는 그의 이적을 막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헐값에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역시 문제는 돈이다. 프랑크 감독의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현지 언론들은 바이아웃 금액이 약 1000만 파운드(약 174억 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직 토트넘의 공식 제안은 없다. 하지만 곧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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