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몸값 300% 상승'…진정한 맨유 탈출의 승리자, UCL 진출 구단까지 러브콜 "이적료 최소 9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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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각) '뉴캐슬이 앤서니 엘랑가 영입을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에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뉴캐슬은 엘랑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노팅엄은 엘랑가와의 계약 기간이 남았기에 상당한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그를 주요 타깃으로 보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여름에도 엘랑가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에는 높은 가격 요구로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영입에도 최소 5000만 파운드(약 920억원)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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