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95경기 26골 기록한 호일룬, 인테르에서 영입 관심…세리에 A에서 부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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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라스무스 호일룬 영입을 원한다.
라스무스 호일룬의 세리에 A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호일룬은 지난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1700만 유로(한화 약 263억 원)의 이적료로 아탈란타 BC에 합류하며 세리에 A 무대를 밟았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던 호일룬이지만 첫 시즌부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34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때 호일룬의 나이는 불과 2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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