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리 질러! 'HERE WE GO' 20골 공격수와 5+1년 계약 합의→'1200억'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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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와 합의를 마무리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이하 한국시각) "음뵈모는 맨유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맨유는 브렌트포드와 계약을 완료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6500만 파운드(약 1200억원) 정도면 설득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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