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소환시킨 '17세' 미친 재능, 펠레 이후 18세 이전에 프랑스 상대 3골 넣은 첫 선수 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3 조회
-
목록
본문
|
|
스페인은 6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주인공은 야말이었다. 야말은 원맨쇼로 스페인의 승리를 이끌었다.
야말은 전반 22분 니코 윌리엄스의 첫번째 골에서 기점 역할을 한 것을 시작으로 후반 9분 아드리앙 라비오의 페널티킥을 유도한 뒤, 직접 성공시켰다. 1-4로 추격을 허용한 후반 22분에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멀티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프랑스가 라얀 셰르키의 환상적인 골과 다니엘 비비안의 자책골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