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의 9번 스트라이커가 맞다!…몸값 '1,197억→644억' 급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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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의 몸값이 급추락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 매체인 '트랜스퍼마켓'은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참담했던 시즌이었다"며 맨유 선수들의 시장 가치 하락을 집계해 공개했다.
1위는 누구나 예상 가능했던 호일룬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호일룬의 현재 가치는 3,500만 유로(약 644억 원)로 책정됐다. 감소액은 무려 3,000만 유로(약 465억 원)를 기록했다. 기존 몸값이 6,500만 유로(약 1,197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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