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 클럽도 포기했다…빅터 오시멘, 알 힐랄의 주급 10억 제안 거절…알 힐랄은 오시멘 영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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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팀인 알 힐랄 SFC마저도 포기했다.
해외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기자 산티 아우나는 지난 6일(이하 한국 시각), "알 힐랄 SFC는 빅터 오시멘 영입 경쟁에서 철수했다. 알 힐랄은 기존 제안을 인상해 연봉 3500만 유로(한화 약 542억 원), 주급으로는 10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오시멘은 그 이상을 원했다. 알 힐랄은 오시멘이 지나친 주급을 요구한다고 생각하여 다른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 SK는 오시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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