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840억→736억 대폭락…펩의 냉정함 "네가 뛸 자리 없다"···"그릴리쉬는 빌라·뉴캐슬·나폴리 등과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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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29·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이별이 임박했다.
영국 ‘더 선’은 6월 6일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릴리쉬를 전력에서 배제했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릴리쉬에게 직접 ‘네가 뛸 자리는 없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그릴리쉬가 올여름 이적시장으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더 선’은 6월 6일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릴리쉬를 전력에서 배제했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릴리쉬에게 직접 ‘네가 뛸 자리는 없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그릴리쉬가 올여름 이적시장으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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