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제자 사랑' 미쳤다…"레버쿠젠, 안토니 모니터링 중"→'1470억 먹튀' FW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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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바이엘 레버쿠젠 새로운 사령탑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옛 제자 안토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재회를 꿈꾸고 있다.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 기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바이엘 레버쿠젠이 안토니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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