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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를 향한 '황금빛' 맞대결…야말 vs 뎀벨레, 슈투트가르트에서 뜨겁게 부딪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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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사커

[OSEN=정승우 기자] 라민 야말(18, 스페인)과 우스만 뎀벨레(28, 프랑스). 2025년 발롱도르를 두고 세계 축구계가 가장 많이 언급하는 두 이름이다.

오는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 스페인-프랑스전에서 둘이 직접 맞붙는다. 무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결의 무게는 트로피 이상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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