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실화" 벨기에 두 청년, 챔스 결승 27시간 전 화장실 잠입…티켓 없이 PSG 우승 직관 스토리 화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5 조회
-
목록
본문
|
|
|
|
벨기에 매체 'VRT'는 4일(현지시각), 벨기에 출신 닐 레머리와 세네 하베르베케가 지난 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맹과 인터밀란의 UCL 결승전을 입장권 없이 직관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두 남성이 그 과정을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남겼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