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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밟고, 브페 도발하고' "비르츠, 이미 넌 우리 레전드" 리버풀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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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플로리안 비르츠(22, 레버쿠젠)가 포르투갈을 상대로 보여준 행동 때문에 리버풀 팬들이 환호했다.

비르츠는 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 '전차구단' 독일 국가대표팀 선발 공격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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