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싫어, 나가!" 항명파 선봉장이 발롱도르?…트레블과 함께 '1순위'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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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탕아' 우스만 뎀벨레가 발롱도르 수상 유력 후보로 우뚝 올라섰다.
FC 바르셀로나 소속 라민 야말이 2위로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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