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팬들 좋겠네…'강인 절친' 쿠보,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내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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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쿠보 다케후사가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뮌헨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이적시장에서 유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구단은 저비용 고효율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쿠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인 쿠보는 이강인과 동갑으로, 일본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잠재성이 매우 높아 주목을 받았고,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이후 라마시아에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받으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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