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컨펌! 맨시티, '佛 양발의 마법사' 영입 눈앞…"개인 합의 완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라얀 셰르키 영입을 눈앞에 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셰르키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다. 맨시티는 수 시간 내에 올림피크 리옹에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프랑스 국적인 셰르키는 리옹 유스 출신이다. 15세 때부터 리옹 유스에 입단했고 구단 연령별 시스템을 모두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2019-20시즌 1군에 콜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해당 시즌 13경기 3골이라는 유망주답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