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U-22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 "목표는 올림픽 동메달 그 이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의 이민성 신임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감독은 4일 오후 2시 강원 원주시의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정말 우승하고 싶다. 올림픽은 동메달(2012 런던 올림픽)이 최고인데 그 이상을 바라보는 게 내 꿈"이라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장장 13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U-22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이 감독을 선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