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과도 싸우는 서른셋 손흥민, 몸값 추락 스타 22위에…700억→3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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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4일(현지시각), 이적료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자료를 인용해 2024~2025 한 시즌 동안 몸값 추락 폭이 큰 선수 25명을 뽑았다. 개막 전 시장가치(몸값)과 현재 시장가치를 비교했다.
개막 전 4500만유로(약 700억원)로 평가받던 손흥민의 몸값은 가파르게 추락한 끝에 현재 2000만유로(약 310억원)까지 떨어졌다. 감소액은 2500만유로(약 380억원), 감소폭은 55.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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