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앞둔 리로이 사네 "토트넘은 안 가"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 아스날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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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로이 사네가 토트넘 홋스퍼 FC 이적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로이 사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FC 바이에른 뮌헨과 5년 간의 동행을 끝내는 것이 유력하다. 사네의 계약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다. 바이에른 뮌헨과 사네는 재계약이 유력했으나 사네가 에이전트를 바꾸며 재계약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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